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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기에 따른 무릎 관절의 수술 치료 방법

고대철 부장 | 2021.05.24 16:37 | 공감 0 | 비공감 0 | 조회수 384
세월의 흐름은 거스를 수 없고 세월의 흐름에 따른 노화 현상 또한 막을 수 없습니다. 수명이 늘어남과 함께 오래 써서 생기는 소모성 부품과 같은 인간 관절의 퇴행성 변화로 생기는 문제 는 오히려 늘어가고 있습니다.

반면에 의학의 발전과 함께 줄기세포에 관한 연구가 많이 되고 있어 줄기세포를 이용한다면 마치 오래 써서 닳은 타이어를 교환하듯이 관절연골의 손상도 새로운 부품으로 교환할 수 있 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도 생기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직은 장기 예후에 대한 확실하고 충분한 결과가 보고되지는 않은 것도 사실입니다.

스포츠 활동의 증가 및 수명의 연장으로 인한 무릎의 손상 및 질환에 대한 병기 별로 수술적 치료에 대해서 간략하게 정리하고자 합니다.


초기(1기)-관절경적 반월연골 절제 및 봉합술

무릎의 쿠션 역할을 하는 반월 연골의 손상이 있을 경우는 주로 원칙상 혈액순환이 좋은 부 분일 경우 봉합술로 진행해서 반월 연골을 살리는 쪽으로 진행합니다. 그 외 연골파열 부분이 관절연골을 기계적인 충돌 및 마모를 일으킨다면 부분 절제술을 시행합니다.

중기(2-3기)

절골술
하지의 축이 내반 변형으로 인해 무릎 관절의 체중이 안쪽으로 심하게 쏠리거나 반월연골의 손상이 동반되었을 경우는 관절경 수술만으로는 회복이 쉽지 않습니다. 이때 경골 근위부서 외반절골술을 통해 체중부하를 인위적으로 외측으로 돌려줄 수 있습니다. 중기 관절염일 경 우 비교적 최근에 많이 추천됩니다. 초기 재활 시 체중 부하의 제한이 힘든 점이 있지만 중장 기 예후로는 좋은 점이 장점이며 추후 관절염이 행여 진행되더라도 인공관절로의 수술이 편 하다는 이점도 있습니다.


관절경적 다발 천공술
대퇴부의 연골이 마모가 심할 경우, 특히 크기가 2cm 이하일 경우 시행됩니다. 수술은 간단 히 진행되며 예후는 젊은 나이일수록 좋은 것으로 평가됩니다.


자가골연골 이식술(OATS)
대퇴부의 연골이 마모가 클 경우, 외측대퇴부 모서리 부분에서 건강한 자가골연골을 채취하 여 옮겨 이식하는 방법으로 진행되며 예후가 좋은 것으로 평가됩니다.


줄기세포 치료( 카티스템)
결손 부위가 좀 크고 주변 관절연골이 비교적 잘 유지되고 있는 경우, 나이가 50세 이상의 경 우이고 국소적인 관절연골 결손인 환자군이 좋은 대상이 됩니다.
관절간극이 많이 좁게 진행된 4기에는 효과가 없는 것으로 간주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중기 관절염의 경우 절골술을 주수술로 진행하면서 연골 결손에 대해서 다발천 공술이나 자가골연골 이식술, 줄기세포 치료를 동시에 하는 것이 가능하며 추천됩니다.



말기( 4기)-관절치환술

관절염의 정도가 많이 진행된 경우(4기)일 경우 해당되며 내측부에 집중된 경우에는 인공관 절 반치환술이 추천됩니다. 내외측 전체적으로 관절염이 진행된 경우는 인공관절 전치환술이 추천됩니다. 인공관절술은 인체와의 적합성이 95%까지 올라온 상태이며 술후 비교적 빠른 시기에 보행이 가능하며 예후도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성명/직위 고대철 부장
진료과목 제2정형외과 : 관절경직 시술(견관절,주관절,수관절,슬관절,족관절), 인공관절수술(슬관절)
전공 정형외과 전문의 의학박사
08:30~18:00 08:30~18:00 08:30~18:00 08:30~18:00 08:30~18:00 휴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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