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료소감 만성화된 무릎 통증 치료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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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O화님의 치료 후 소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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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병원에 처음 방문하게 된 것은 손자 OO가 아동들을 대상으로 한 연구에 참가하게 되면서부터입니다.
그즈음 나는 만성화된 무릎 통증을 가지고 있던 차였습니다.
작년 9월 초 왼쪽 무릎이 아파서 다른 종합병원에서 치료를 받다가 크게 효과를 보지 못했었는데
설상가상으로 10월에 육교계단에서 삐끗하면서 통증이 심해졌었습니다.
직접 병원에 방문하게 되면서 병원사람들에 대한 친근함을 느끼게 되었고 딸의 권유로 치료를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첫 날 실시한 검진 결과 퇴행성 관절염 진단을 받게 되었고 몇 개월에 걸쳐 물리치료와 약물투여치료를 받았습니다.
정성이 담긴 선생님들의 치료로 처음에 계단을 오르내리기도 쉽지 않은 상태에서 당한 호전이 이루어졌고 이어
관절염 환자들을 대상으로 하는 연구에 참가하게 되었습니다.
관절염 환자들을 대상으로 운동프로그램의 효과를 알아보는 연구였는데
처음에 한 약속대로 3개월 주 3회 꼬박꼬박 성실하게 참가하였습니다.
이러한 재활과정을 거치는 동안 다리의 힘이 좋아지고 있다는 것을
스스로 느낄 수 있었고 통증도 거의 사라지게 되었습니다.
이제는 청계천에 2시간 가까이 걸어 다녀와도 무릎에 부담을 느끼지 않습니다.
원장 선생님도 건강하던 시절의 100%까지 회복될 수는 없어도 90% 이상 회복된 상태라고
기뻐하셨고 딸도 뒤에서 내가 걷는 모습을 보고 다리가 예전다리가 아니라고 놀랍니다.
요즘엔 새로 구입한 만보기를 차고 하루에 만 보를 채워 걸으며 건강을 유지하고 있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