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bia 골절과 신경손상에대한 문의 > 의료상담

안녕하십니까 .

제가 2008년 3월 30일날 축구경기중 오늘쪽 정강이뼈 경골,비골이 다 골절 됐었습니다.

바로 다음날인 2008년 3월 31일 오전 11시경 첫번째 수술을 하고 나와서 오후 5시쯤 마취가 풀려가면서

오른쪽 정강이뼈 외측부 근육에 심한 통증이와서 진통제를 맞아도 통증이 가라앉지 않자,

밤10경 정형외과 과장님으로 부터 재수술결정이 나서 수술을 다시 했습니다

다시 수술하고 나온 결과, 신경에 손상이 있어서 통증이 심했다. 라는 설명을 들었고,

수술하고 나왔을때는 엄지와 두번째 발가락에 바늘로 찌르는 통증이 있었고. 발목은 움직이지 않았습니다.

시간이 지나면 괜찮아 질거라던 발목은 지금 현재 반대쪽 발목에 비해 70% 정도 움직일수 있는 상태이고,

첫번째 수술할때 넣어놨던 핀은 2년이 지난 지금도 뼈가 다 붙지 않았다는 이유로 제거 수술을 못하고 있습니다.

현재 골절부분과 발목에는 조금의 통증은 있는 상태이고 발목은 계단을 올라갈때 딱.딱.소리가 납니다

2년이 지난 지금도 붙지 않는 뼈와 . 발목의 신경손상에 대한 정확한 진료를 받아보고 싶습니다.

어떤 조치가 필요한지 상세하게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