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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정보 영화 <국화꽃 향기> 속 '위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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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하늘웹진 댓글 0건 조회 96회 작성일 23-10-26 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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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속에서 그려지는 사람들의 다양한 삶은 사람이 나고 늙고 병들고 죽는 네 가지 고통인 생로병사(生老病死)에 관하여 주요 소재로 사용됩니다. 병이 들고 죽는 것은 누구에게나 일어날 수 있는 일이라 더욱 현실적으로 다가옵니다. 영화 <국화꽃 향기>에서 인하(박해일)는 대학 동아리 선배 희재(장진영)를 오랜 기간 짝사랑합니다. 인하의 짝사랑은 세월이 흘러 두 남녀를 함께하게 합니다. 돌고 돌아 힘겹게 인연이 된 남녀의 앞을 가로막은 것은 바로 위암입니다. 아이까지 임신한 주인공 희재는 모든 고통을 안고 출산을 선택하지만 결국 위암으로 병사하게 됩니다. 사람의 힘으로도 피할 수 없는 ‘위암’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국화꽃 향기를 남기고 간 그녀, 고(故) 장진영
 배우 고(故) 장진영은 지난 2009년 9월 1일 위암 투병 중 세상을 떠났습니다. 위암 진단을 받은 후 투병 1년 만에 37세의 젊은 나이로 일찍 우리의 곁을 떠나 그녀를 사랑하는 사람들과 영화 팬들을 안타깝게 만들었습니다. 불치병으로 세상을 떠나는 주인공 희재를 연기하며 감동을 주는 배우였던 만큼 그녀가 남긴 명작들은 여전히 영화 팬들의 마음에 남아 있습니다. 

 너무 앞당겨 찾아온 이별에 충격과 슬픔이 가득했던 날이 어느덧 14년이 지난 현재, 장진영을 사랑하는 이들은 여전히 그녀를 기억하고 추억하며 그리워하고 있습니다. 대중과 팬들에게도 장진영은 여전히 진한 ‘국화꽃 향기’로 남아 이맘때쯤 생각나게 합니다.


그대 떠나가는 그 순간도
나를 걱정했었나요
무엇도 해줄 수 없는 내 맘 앞에서
그대 나를 떠나간다 해도
난 그댈 보낸 적 없죠
기다림으로 다시 시작일 테니
얼마나 사랑했는지
얼마나 더욱 사랑했는지
그대여 한순간조차 잊지 말아요
거기 떠나간 그곳에서 날
기억하며 기다려요
한없이 그대에게 다가가는 나일 테니


성시경-희재 (국화꽃 향기 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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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영화 <국화꽃 향기> 공식 포스터 및 스틸컷




젊은 연령층도 피해갈 수 없는 위암
 위암은 식도와 십이지장 사이에 위치하고 있는 위에서 발생하는데요. 자극적인 음식을 먹게 되면 위액 분비가 많아지면서 위 점막이 견디지 못하고 염증을 유발합니다. 이런 염증이 장기간 유지되면 음식물 속에 발암 물질과 결합을 하여 발생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에 따른 영향 때문인지 최근 젊은 연령층에서의 위암 유병률이 증가하고 있다. 과도한 술, 담배는 이미 너무나도 잘 알려진 위험인자이고, 그 외에 불규칙한 식사 패턴, 배달 음식과 편의점 간편식, 유튜브 먹방 콘텐츠 등 눈과 혀끝, 그리고 위장을 자극하는 현대인의 식생활, 식문화가 바로 그 원인으로 볼 수 있습니다.

 조기 발병 위암의 문제는 젊은 나이의 환자들이 국가 조기검진의 대상자가 되지 않거나 40세 이상으로 조기 검진의 대상이 되더라도 내시경을 시행하지 않는 경우가 많고, 자신의 증상을 간과하고 검사 없이 넘어가는 경우가 많아 위암이 진행된 후에 질병이 진단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므로 연령에 상관없이 위암 가족력이 있거나 소화기계 증상이 발생했다면 이를 간과하지 말고 조기에 검사하는 것이 큰 도움이 됩니다. 또 조기 검진을 통해 전이가 없는 상황에서 초기 발견하여 치료를 받는다면 젊은 환자의 경우 기본 체력도 좋고, 노년층보다 암을 이겨낼 가능성도 커지기 때문에 완치 가능성도 그만큼 높습니다.

위내시경 검사, 선택 아닌 필수!
 위를 안 좋게 하는 생활습관은 어떤 것이 있을까요? 속이 더부룩할 때 탄산음료 마시기, 식사 도중에 물 마시기, 늦은 저녁에 야식 먹는 습관 등 이러한 생활 습관들은 소화를 원활히 못하게 만들고, 소화 장애를 유발합니다. 또한 위에 부담을 주기 때문에 위 건강에 문제없는 사람이더라도 습관을 바꾸어 꼭 고치는 것이 좋습니다. 평소 위가 쓰리거나 소화가 잘 안되시는 분들은 위내시경을 주기적으로 검사받아 위의 상태를 확인해 주는 것이 위 건강에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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