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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게 걷기

하늘병원 | 2018.08.13 12:06 | 공감 0 | 비공감 0 | 조회수 633
일상생활을 할 때 숨쉬기만큼 자연스러운 동작으로 이어지는 것이 ‘걷기’입니다. 또 특별한 장비 없이, 큰돈 들이 지 않고 할 수 있는 좋은 운동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신체 구조적인 문제나 질환 등으로 인해 보행에 제약이 생기면 일생생활에 큰 불편을 겪을 수밖에 없는데 요. 잘못된 보행이 지속되면서 다른 질환의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밑창이 얇은 신발이나 하이힐 등의 신발 착용으 로 인해 바른 보행을 유지하기 어려운 경우나 안짱걸음, 팔자걸음, 발바닥을 끌면서 걷는 것처럼 잘못된 보행 습관 또한 보행 장애의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바르게 걷기’에서 중요한 것은 무엇일까요?


먼저 내가 걸을 때의 보폭과 보행 간격을 알아보는 것이 중요한데요.
‘보폭’은 보통 앞에 내디딘 발뒤꿈치에서 뒤에 위치한 발뒤꿈치까지의 길이를 이야기합니다. 보폭이 좁으면 걸을 때 근육이나 관절을 잘못 사용하게 되는 경우가 많고 질환이나 퇴화의 원인이 될 수도 있습니다.
이상적인 보폭은 보통 내 신장에서 100을 뺀 수치이거나, 내 발 길이X2 + 내 발의 길이 1/2로 계산해볼 수 있습니 다.

‘보행 간격’은 걸을 때 양쪽 발의 간격을 이야기합니다. 보통 5~13cm가 평균으로, 이 수치보다 적으면 안짱걸음, 높으면 팔자걸음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보행 간격이 평균에서 벗어나면 몸의 정렬을 바르게 유지하기 어려워지 고, 고관절이나 무릎 변형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발목부터 무릎, 고관절, 척추까지 전반적인 척추 정렬이 흐트러 지는 원인이 됩니다.

또 걸을 때 발이 지면에 닿는 위치와 순서도 중요합니다. 발뒤꿈치-발바닥-발 앞볼 순으로 지면을 디디고 발끝으 로 지면을 미는 느낌으로 걷습니다.

신발의 뒷굽을 살펴보면 굽의 안쪽이나 바깥쪽만 많이 닳아있거나, 한쪽 굽만 닳는 등의 경우에는 잘못된 보행 습관을 가지고 있거나 구조적 이상, 다리 길이의 차이 등 이 원인일 수 있습니다.

비정상적으로 가해지는 발의 압력 역시 발이나 발목의 변형, 전반적인 신체 정렬을 무너지게 할 수 있습니다.


    

하늘병원 보행장해 클리닉

보행 장해를 치료, 교정하고 싶다면 원인을 찾아야 합니다. 걸을 때 통증이 있다면 통증 발생 원인을 찾아 질환 치 료를 우선적으로 시행하고, 통증은 없지만 구조적인 문제가 있는 경우에는 원인이 되는 습관이나 신체 정렬을 바 로잡아 건강 증진을 도모합니다. 치료가 끝나면 개인의 상태에 맞는 운동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재활을 통해 꾸준 한 관리를 할 수 있습니다.

- X-ray, 족저압검사, 3D 스캔 등 다각도로 보행 패턴과 신체 구조적인 문제 원인을 파악합니다. -360도로 정밀하게 분석하고 발바닥의 정적/동적 압력 분포를 파악하여 질환, 체형 이상 유무 등을 확인합니다.

치료 효과를 위해서 주3회, 1~2시간을 투자하여 치료 스케줄에 따라 적극적으로 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하지만 치료 시간 외 나머지 시간이 훨씬 길기 때문에, 일상생활에도 꾸준한 관리와 바른 보행 습관을 유지하기 위해 노 력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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