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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테말라 천사의집, 루시엔테 합창단 공연

| 2017.01.16 10:31 | 공감 0 | 비공감 0 | 조회수 941



하늘병원에서 아주 특별한 공연이 있었습니다. 멀리 과테말라에서 날라온 작은 천사들의 공연이었는데요. 

 '천사의 집은' 은 2010년 설립된 과테말라 내의 아동보호 시설로, 천주교 청주교구의 관리를 받고 있습니다. 스페인어로 반짝 반짝 빛나는, 별빛의 반짝이을 뜻하는 '루시엔테'합창단은 빈곤, 폭행, 고아 등 저마다의 상처를 간직한 아이들을 위로하고 치유하고자하는 목적으로 2013년 시작되었습니다.  

"루시엔테 합창단 아이들은 자신들이 그랬던 것처럼, 아픔과 상처 속에 있는 세상의 사람들에게 사랑과 위로의 힘을 나누고자 합니다."



















공연이 끝난 후 아이들이 직접 환자들이나 공연에 방문해 주신 분들에게 우정의 끈을 직접 손목에 묶어 주었습니다. 이 우정의 끈은 '우리를 오래오래 기억해주세요'라는 의미가 담겼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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