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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목염좌에 좋은 운동

조성연 병원장 | 2016.01.27 12:12 | 공감 0 | 비공감 0 | 조회수 5069

발목염좌는?

배드민턴은 날아가는 셔틀콕을 쫓아 스피드하게 움직여야 하는 운동으로 빠른 방향전환에 따른 발목염좌가 발생되기 쉽다. 발목염좌는 발목이 정상 운동 범위를 넘어 과도하게 순간적으로 비틀리거나 젖혀져 인대나 건이 손상되어 통증을 느끼게 되는 상해이다. 발목염좌는 주로 발끝이 안쪽을 향해 꺾이는 내반염좌가 많은데, 이는 발목이 안쪽 보다는 바깥쪽으로의 관절가동 범위가 큰 구조이기 때문이다.
발목염좌는 다른 관절에 비해 염좌가 자주 발생될 수 있는 부위로 처음에 재대로 치료하지 않으면 발목관절이 불안정해져 발목염좌가 수시로 재발되어 만성질환이 될 수 있다. 그리고 발목염좌 발생 시 심한 경우 주변 인대, 건의 파열과 골절이 동반될 수도 있으므로 발목의 부종과 통증이 심할 경우 X-ray 또는 초음파 검사를 해보는 것이 좋다.

발목염좌의 원인

• 스포츠 활동 또는 일상생활 시 발목이 꼬이거나 접질려 정상범위 이상으로 과도하게 발목관절이 꺾인 경우
• 평평하지 않은 바닥을 걷거나 계단을 내려오는 등 일상 동작 중에 발을 헛디딘 경우
• 발생된 염좌를 적절히 치료하지 않아 발목관절의 불안정성이 심한 경우
• 점프 후 착지 시 다른 사람의 발 또는 돌 등을 밟거나 고랑에 걸려서 넘어진 경우

발목염좌의 증상

• 1도: 통증이 있고 움직일 수 없으며, 압통이나 국부적인 부종이 있다.
• 2도: 인대 파열음을 들을 수 있으며, 발목관절 부위에 부종과 압통이 있다. 상해 발생 후 3~4일이 지나면 심하게 부어오르기 시작한다. 걷기가 힘들다.
• 3도: 순간적으로 아탈구를 일으켰다 원래대로 되돌아 간 경우가 대부분이다. 발목관절 바깥쪽 부위 전체에 부종과 강한 압통이 있으며, 불안정성이 높아 걷기가 힘들다.

발목염좌에 도움이 되는 운동

발목염좌 발생시 통증과 부종이 완화되면 발목 관절 주변 조직의 강화와 유연성을 향상시키는 것이 회복과 예방에 있어 중요하다. 그리고 염좌와 같은 급성 발목관절 상해를 입은 뒤에는 고유수용감각(처음 자세 또는 원래 상태로 돌아가려는 근신경계 반응)이 소실될 수 있으므로 한발로 서서 중심잡기와 같은 밸런스 운동을 추가적으로 해주는 것이 좋다.





출처 : 베드민턴 코리아
성명/직위 조성연 병원장
진료과목 스포츠의학 : 스포츠상해, 임상운동치료
전공 의학박사
08:30~18:00 08:30~18:00 08:30~18:00 08:30~18:00
매월 3번째목요일 08:30~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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