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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관절 염좌에 도움이 되는 운동

조성연 병원장 | 2016.01.27 10:54 | 공감 0 | 비공감 0 | 조회수 7588

플레이어들의 고질병 고관절 염좌

염좌는 운동이나 일상생활 중 특정 부위가 지나치게 늘어나거나 뒤틀리면서 주변의 인대, 건, 근막, 근육 등이 늘어나거나 부분적으로 파열된 것을 말한다. 소위 말하는 '삐끗'했다는 것이 바로 염좌이다. 염좌는 큰 통증이 느껴지지 않으면 가볍게 여기기 쉬운데, 한 번 염좌가 발생된 부위는 다시 반복해서 발생되기가 쉽고, 재대로 치료해주지 않으면 만성적 손상으로 악화되어 치료가 어려워진다.
고관절은 우리 신체에서 가장 안정화된 관절로 부상 발생율이 가장 낮은 부위이며, 가벼운 수준의 생활 스포츠 활동시 강한 충격을 주는(몸싸움, 넘어짐 등) 경우가 드물기 때문에 고관절 상해는 잘 일어나지 않는다. 하지만, 배드민턴의 경우 게임 진행 속도가 빠르고 반복적인 점프와 넘어오는 셔틀콕을 받아치기 위해 순간적으로 다리를 넓게 벌렸다 돌아오거나, 방향 회전 중 중심을 잃고 옆으로 넘어질 수도 있어 고관절 염좌에서 자유로울 수 없는 스포츠다.

고관절 염좌의 원인

• 직접적인 외상이나 과사용 부하에 의해 발생
• 고관절의 유연성이 떨어지는 경우 • 평발이거나 무릎이 안쪽으로 쏠려있는 X자 다리로 인해 고관절 내전 근육이 경직되어 있는 경우
• 반복적인 점프, 장거리 런닝과 같이 고관절에 지속적으로 충격이 가해지는 운동을 장기간 과도하게 한 경우
• 배드민턴 훈련이나 시합 중 고관절의 굴곡, 신전, 외회전, 내회전이 지속적으로 반복되고 그 결과 고관절 주위에 염증이 유발 될 수 있음

고관절 염좌의 증상

• 고관절을 움직일 때 통증이 있고 뭔가 걸리는 듯한 느낌이 든다.
• 운동 시 혹은 일상생활 중 고관절을 움직일 때 뚝 하는 소리와 같은 관절음이 발생된다.
• 걸을 때 고관절 통증으로 인해 절뚝 거린다.
• 양반 다리를 하고 앉았을 때 엉덩이와 대퇴부 안쪽으로 통증이 있다.

고관절 염좌에 도움이 되는 운동

부상초기에는 안정을 취하며 되도록 움직이는 것을 삼가하고 냉찜질을 해 주는 것이 좋다. 어느 정도 통증이 감소되면 고관절 주변 근육을 가볍게 스트레칭해주고, 체중 부하를 최소화한 상태에서 고관절 주변 근육 강화운동을 해주도록 한다.






출처 : 배드민턴 코리아
성명/직위 조성연 병원장
진료과목 스포츠의학 : 스포츠상해, 임상운동치료
전공 의학박사
08:30~18:00 08:30~18:00 08:30~18:00 08:30~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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