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펼쳐보기
의료상담

발목염좌

ㆍ질문자 : 최준우   ㆍ질문일시 : 2017.07.12 12:54
제가 배드민턴을 치는데요. 한 3년 전에 처음 발목을 접질리고 일년에 한두번 꼴로 접질리고 있습니다. 평상시 걸을때는 특별히 통증이 느껴지지 않는데 발목을 비틀거나 발목쪽에 힘을 가하면 뻐근한 통증이 느껴집니다. 가만히 있는데 시큰거릴 때도 있고요. 한 달 전에 삔게 가장 최근에 삔건데요. 삔 다음날 바로 병원가서 깁스 2주 했습니다. 매번 삘 때마다 뚜둑 소리가 났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자꾸 삐는것 보니 인대기능이 많이 상실된 것 같은데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비수술요법으로 찾고 있습니다. 도움 말씀 부탁드려요.
ㆍ답변자 : 하늘병원  ㆍ답변일시 : 2017.07.13 17:56 
안녕하세요. 하늘병원입니다.

하늘병원 온라인 홈페이지에 방문하신 것을 환영합니다.

우리는 생활하면서 많게는 수 십번 발목을 접지르거나 여러 유형을 다치게 됩니다.

그 과정에서 다시 재발을 하게 되는데요. 발목을 자주 접지르는 이유가 손상된 인대가 늘어난 상태이거나

다치고 난 후 인대가 약해져있기 때문에 발목관절이 불안정해져서 다시 접지르게 되는 악순환이 반복되고

재발/회복이 반복되는 과정에서 만성화되고 계단 오르내릴 때, 걸을 때 , 오래 서있을 때 등 체중 부하 시 조금만 무리하여도 통증이 발생되고 붓기도 합니다.

특히 배드민턴과 같이 점프. 피벗 동작. 수비 시 불안정한 동작을 많이 취하는 종목의 경우에는 발목이 스트레스를 많이 받게 됩니다.

인대 손상의 경우 1단계(늘어남).2단계1(부분파열).3단계(완전파열)의 진단상황으로 나뉘며

시간이 지나면 자연적으로 치유가 될 순 있으나,3단계의 경우 수술적 치료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손상 직후 응급적인 조치로 가정에서 쉽게 할 수 있는 것이 'PRICE 요법'이라고 하는데요.

깁스로 발목염좌 부분을 안정(Protection) 휴식(Rest) 부상 후 2~3일 동안 얼음찜질(Ice)

압박붕대 등으로 감기(Compression) 발목 위치를 심장보다 올려 부종을 감소(Elevation)시키는 것 등입니다.
 
하지만 2도나 3도 같이 부상 정도가 심한 경우 방치하게 되면 파열 부위가 넓어지거나 악화될 수 있으므로 근본적인 완치나 추후 퇴행성 질환으로 진행되는 것을 예방하기 위해 발목인대 봉합술이 권장되기도 합니다.

그렇지 않은 경우에는 충분히 비수술요법으로도 치료 관리가 가능하므로 검사 후 적절한 치료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응급치료와 관리, 또한 적극적인 치료(구조적치료+재활치료)가 시행된다면 일상생활에 문제가 없을 뿐만아니라

근관절을 더 강화시킬 수 있습니다.

본원에 내원하신다면 현재 상태를 정확히 진단하고 치료를 권유해드릴 수 있습니다.

치료는 보존적 치료 시 주사치료 (인대증식주사,DNA주사)를 시행하며, 물리치료와 도수치료 등을 실시합니다)
어느 정도 구조적 치료를 병행한 후 재활치료를 통하여 재발을 방지하고 본 목적이 스포츠 활동을 무리 없이 소화할 경우에는
단계별 스포츠재활 프로그램을 시행하기도 합니다.

초진예약은 02-2214-3654 / 1544-7588 로 전화주시면

상담도 가능하시고 예약도 가능합니다.

추천 진료과는 스포츠의학과 조성연 원장님 (월~목 08:30~17:00)입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문의 감사합니다.


공감 비공감
twitter facebook me2day 요즘
▲ 이전글오른쪽 4번째 발꼬락 골절 후배지영2017.07.14 23:57
▼ 다음글어깨 문제1a2a3a2017.07.10 14:32